건설공사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공사목적물, 가설물, 현장 자재, 제3자 손해까지 폭넓게 대비하는 기업보험입니다.
건설현장은 화재, 폭발, 침수, 태풍, 붕괴, 도난, 작업상 과실, 전기적 사고처럼 다양한 위험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공사보험, 흔히 건설공사보험, CAR보험, Construction All Risk Insurance라고 부르는 상품은
이런 공사 현장의 우연하고 급격한 손해를 폭넓게 담보하는 대표적인 기술보험입니다.
약관 구조는 보통 “면책으로 정한 손해를 제외한 사고 손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방식이며,
필요하면 제3자 배상책임, 잔존물 제거비용, 주위재산, 공사용 기계·장비 등도 특약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건설공사보험은 건물 신축·증축, 공장, 상가, 아파트, 도로, 철도, 교량, 터널, 댐, 상하수도 시설 등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물손해와 대인·대물 배상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보험입니다.
국내 보험사와 공제기관 안내에서도 공사목적물과
가설공사 손해를 기본으로 보고, 선택에 따라 제3자 배상책임을 추가하는 구조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외 보험 실무에서는 발주자, 시공사, 하도급사, 자재 공급자 등이 함께 이해관계자로 포함되기도 하며,
프로젝트에 따라 설계사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주자, 시행사,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축·토목·플랜트·설비 공사를 수행하는 기업
아파트, 오피스, 상가, 공장, 물류시설 공사
도로, 철도, 교량, 터널, 공항, 상하수도 등 토목공사
현장 주변 제3자 피해 우려가 큰 도심지 공사
금융기관 제출용 보험증권, 발주처 요구 보험조건이 필요한 프로젝트
건설공사보험은 보통 아래와 같은 손해를 핵심적으로 담보합니다. 다만 실제 보상 범위는 증권, 특별약관, 인수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 항목은 공사보험에서 자주 문제 되는 대표 면책입니다. 최종 판단은 증권과 특별약관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예시 1 | 도심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 굴착과 흙막이 공정이 있고 인접 건물과의 이격거리가 짧은 현장이라면, 공사목적물 손해뿐 아니라 제3자 대물·대인 배상책임과 주위재산 담보를 함께 검토하는 편이 실무상 유리합니다. |
| 예시 2 | 공장 증축 및 설비 교체 공사 | 기존 공장 가동과 병행되는 현장은 화재, 전기적 사고, 낙하물, 작업 실수 위험이 큽니다. 공사보험에 더해 기존 설비와 주변 재산 영향, 일정 지연 리스크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예시 3 | 도로·교량·배수시설 토목공사 | 침수, 지반 침하, 범람, 붕괴, 제3자 사고 가능성이 높은 공사는 담보 범위보다도 보상한도와 자기부담금 설정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고 실무에서도 최종 보험금은 단순 손해액이 아니라 과실비율, 계약 구조, 자기부담금 등을 반영해 산정됩니다. [현대] OO기술공사#종결보고 |
공사개요서, 공사계약서, 공사비 내역, 공정표, 설계도면, 배치도, 단면도, 현장 주변상황도, 지질조사보고서 등은
보험사 인수 검토 때 자주 요구됩니다.
현장 특성이 복잡할수록 자료가 구체적일수록 조건 협의가 수월해집니다.